'부광약품' 52주 신고가 경신,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(96.0만주)

입력 2020-04-01 09:04   수정 2020-04-01 09:06



◆ 주체별 매매동향
-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(96.0만주)
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14.2만주를 순매수했고, 기관도 22.1만주를 순매수했다. 반면 개인들은 27.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.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89.4%로 가장 높아,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.
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96.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.

[그래프]부광약품 외국인/기관 매매동향


◆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
- 국산 코로나19 신약은 부광약품이 대장이다.
03월 31일 한양증권의 오병용 애널리스트는 부광약품에 대해 "부광약품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‘레보비르’의 임상시험 허가가 수일 내 나올 것으로 추정. 이번 임상에서 만약 코로나19에 대한 유의성을 입증한다면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. 아직까지 국산신약이 식약처의 정식 임상시험허가를 받은 사례는 없다. 그 첫 사례는 부광약품의 ‘레보비르’가 될 전망. 이는 기존 이슈들보다 더 큰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. 부광약품의 ‘레보비르’가 또 하나의 기대주로 자리매김 할지 기대해 봄. " 라고 분석했다.

한경로보뉴스

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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